헤이리 마을 소풍 이야기, 두번째 이야기 어제 헤이리 소풍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서 오늘은 헤이리 마을 소풍 두번째 이야기입니다^^ 헤이리가 워낙 넓어나서 돌아보며 찍은 사진이 많아서 두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!! 갤러리 바움을 알리는 작은 간판이라고 해야 할까요??^^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볕이 너무나도 이쁜 하루였습니다. 내공이 미천하여 제대로 담아내지 못함이 아쉽네요!! 바움 갤러리 앞에 있는 쉼터인데요 음식물은 갖고 오시면 안된다고 합니다^^ 대신 구경하시다 지친 마음은 갖고 오셔서 푹 쉬시다 가셔도 되니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산들바람 맞으며 잠시 쉬었다 가세요! 햇빛 쏟아지는 날들이었습니다~~~ 갤러리 아트팩토리입니다. 이곳에서 두번째 전시를 봤답니다^^ 1층과 2층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구요~ 연두색의 이쁜.. 2011. 6. 6. 이전 1 다음 반응형